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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투자그룹 이상우 유튜브 대표 강의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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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주식 용어 알기 쉽게 풀어 설명
상황별, 투자성향별 차트 보는 비법 전수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코로나19가 사회에 끼친 파장은 매우 크다. 특정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다. 주식 시장까지 영향을 끼쳤다.

코로나19가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강타하자 미국은 물론 주요 국가의 증시는 급락했다. 한국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올해에만 유권 증권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네 번이나 발동됐다.특히 3월 19일은 그야말로 공포였다. 코스닥이 -11.71%, 코스피가 -8.39%를 기록해 투자자들의 힘을 완전히 빼놓았다. 그야말로 '아노미'였다.

하지만 이런 장세를 노린 개인 투자자들이 늘어났다. 평생 주식의 주자도 몰랐던 이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투자에 나선 것이다.

증권사에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주식 계좌를 개설했다. 저가 매수 기회를 노린 현상이었다. 이른바 '동학개미운동'의 시초였다. 기관과 외국인이 무자비하게 매도해 지수를 떨어뜨렸지만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폭등해 하락폭을 줄였다. 실제로 올해 주식 시장에 몰린 개인 투자 자금은 48조원이며 지난해 말보다 20조원이나 급증했다.

당시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매수한 삼성전자는 3월 19일 42,300원이었지만 지수가 우상향하며 6월 4일 57,000원까지 올랐다. 소위 '개미가 옳았다'는 소리가 나왔지만 모두 돈을 번 것은 아니었다. 별다른 준비없이 주식 시장에 뛰어든 탓에 손실을 본 투자자가 더 많았다.

주식 강의를 향한 관심이 치솟은 이유였다. 가장 쉬운 플랫폼은 바로 유튜브였는데 무료로 전문가들의 비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 가운데 증권정보제공업계 선두를 공고히 지키는 이상투자그룹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무려 37만명을 넘겼다. 특히 이상우 이상투자그룹 대표의 강의 영상 반응이 뜨거웠다. 이상우 대표는 주식 강의와 주식 서적, 주식 특허 등 이 분야에서 으뜸을 차지하며 공신력을 높인 결과였다.

이상우 대표의 매매 타점 기법 강의(왼쪽), 이평선 올라타기 기법 강의

구독자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이상투자그룹 유튜브 채널에서는 '하루 10분 인생역전 프로젝트' 영상 시리즈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주린이'들을 위해 어려운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며 실전 매매에서 필요한 부분을 집어준다. 가장 궁금할 부분이 바로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포착하는 것인데 18년간 갈고 닦은 이 대표의 비기가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그는 "RSI가 20 이하로 떨어진 가운데 캔들이 음운 구름대와 240일선을 돌파하는지 본 뒤 정배열을 만들 때가 최적의 매수 구간"이라며 "저점이 완성돼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여기에 변수까지 곁들인다. "240일선의 기울기가 빠지고 있다면 신중해야 한다. 쌍바닥을 형성하는지 살펴본 뒤 음운 구름대를 다시 돌파할 때 매수하길 권한다"는 것이다. 쌍바닥의 전제조건이 전저점을 이탈하지 않고 반등하는 차트여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이 대표는 "RSI의 고점 신호가 나오고 60일선에서 이격이 10% 이상 늘어날 때 단기 차익을 챙겨야 한다"며 "구름대가 양운 상단을 지지하면 추세 매매 원칙을 지키고 하향 이탈시 반드시 매도하라"고 단기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도록 조언한다. 중장기 투자자들에게는 "만약 저점에서 매수한 뒤 상승 추세가 계속된다면 양운 구름대를 이탈했을 때 매도하면 큰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알려준다.

그의 인기 서적 <주식차트 절대비기 300선!>을 토대로 한 강의에서는 저점이 올라가는 차트를 설명하며 "세력들이 20일 이동평균선 밑단에서 만나는 지점에서 힘을 끌어 올린 것이다. 이럴 때 세 번쯤 올라타도 좋다"고 조언한다. 차트 분석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으로 같은 종목을 여러 번 매수해 수익 내는 기법이다. 강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하면 된다.

이상우 대표는 "모든 차트에 적용되는 완벽한 기법은 없다"면서도 "매일매일 훈련받아 실력을 끌어올리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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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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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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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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