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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톡스] 코로나19로 마취·진정제 수출↑…관련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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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휴온스 대원제약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등 수출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10일 오전 07시40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마취·진정제 수출이 늘고 있다. 각국 정부에서 코로나19 환자의 보존적 치료에 쓰이는 마취·진정제 공급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광약품, 휴온스, 대원제약, 일동제약, JW중외제약 등 다수의 국내 제약사가 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해 마취·진정제를 포함한 긴급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광약품은 지난 4월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요청으로 '미다졸람주사'를 긴급의약품으로 수출했다. 미다졸람주사는 최면진정제로, 코로나19 인공호흡 환자를 진정시키는 데 쓰인다. 지난 6일 프랑스에도 약 20만앰플을 수출했다. 영국, 칠레에 공급을 논의중이다.

휴온스는 룩셈부르크에 '케타민염산염주사'와 '도부타민염산염주사'를 수출했다. 케타민염산염주사는 수술 등 외과적인 처치를 할 때 쓰이는 마취제고, 도부타민염산염주사는 심부전증을 치료할 때 심박출력을 증가하는 의약품이다.

대원제약은 정맥마취제 '프리폴MCT주'를 스웨덴, 룩셈부르크에 긴급수출했다. 프리폴MCT주는 프로포폴 성분으로 호흡곤란 환자를 진정시킨다.

일동제약은 감염증 치료제 '싸이신 주사'를 룩셈부르크에 공급했다. 싸이신 주사는 코로나19가 유발한 염증을 치료하는 데 쓰인다. 싱가포르에는 항생제 '아지탑스주사' 공급할 계획이다. 아지탑스 주사는 폐렴 치료를 위해 처방되는 항생제다.

JW홀딩스는 룩셈부르크에 항생제 '레보플록사신주'를 수출했다. 레보프록사신주는 호흡기에 효과가 있는 항생제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폐렴 감염치료에 쓰이는 프리페넴주를 공급한다.

전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 치료에 쓰이는 긴급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수출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의약품 수출액은 6200만달러(약 7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가 늘어났다. 전달과 비교하면 약 147억원이 증가했다.

특히 룩셈부르크 지역으로 수출되는 의약품이 많은 이유는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가 개별 제약사에 긴급의약품 공급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치료에 필요한 긴급의약품이 부족해지자 룩셈부르크 외에 각국 정부가 개별 제약사에 공급을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해 긴급의약품 수출이 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환자가 증가하면서 긴급의약품이 부족해진 국가의 정부가 특화된 의약품별로 국내 제약사에 공급을 개별요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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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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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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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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