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영도여고 고3 등교 개학 첫날, 설렘과 웃음 '가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등교 개학 준비 방역 수칙 철저 준수
최대한 거리두기 등 학생지도 만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온라인 수업이 진행된지 한 달 반만인 20일 부산지역에서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등교 개학이 시작됐다.

등교 개학 첫날인 20일 오전 영도여고 3학년 학생이 건물 앞에서 손소독을 하고 있다.[남경문 기자]2020.05.20 news2349@newspim.com

이날 오전 7시 30분 부산 영도구 소재 영도여자고등학교에서는 교문 앞에서 선생님과 인사를 시작으로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2m 거리를 두고 운동장 옆 화살표 방향을 따라 건물까지 걸어갔다.

건물 앞에는 선생님들이 손소독제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소독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건물 안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 체크를 했다.

발열체크에서 아무 이상이 없어야 교실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간 4 차례에 걸쳐 등교개학이 미루어져 왔던 탓에 학생들은 설렘과 웃음으로 만나는 친구를 반갑게 맞이했다.

등교 첫날 반가움을 나누기에도 잠시, 하루 뒤인 21일부터는 8월 여름방학 전까지 대학 입시 관련 시험 일정이 줄줄이 예정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일부 학생은 가방 외 참고서 등을 담은 보자기를 안고 등교하기도 했다.

등교 개학 첫날인 20일 오전 영도여고 3학년 학생들이 2m거리를 유지하며 열화상 카메라를 지나가고 있다.[남경문 기자]2020.05.20 news2349@newspim.com

이날 고3 148명 중 2명을 제외한 146명의 학생이 등교했다. 등교한 학생들은 7개반으로 나눠 한 반에 평균 21명 정도가 수업을 듣는다.

앞서 등교 전, 집에서 교육행정정보(NEIS) 시스템과 연계된 자가진단 후 제출토록 했으며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아예 등교하지 못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등교한 뒤 교실 안 책상은 한 칸씩 띄어서 다시 배치하거나 지그재그로 배치하는가 하면 가급적 신체활동 자제와 최대한 거리두기 등을 당부했다.

학교 관계자는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등교 전, 등교 후, 학교급식 등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등교수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교육청과 긴밀히 협조해 가정에서 자녀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