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구가 게시되어 있다. 이날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본관 3층 수술실 일부와 탈의실 등을 임시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대형 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로 확진된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0.05.19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9일 15:56
최종수정 : 2020년05월19일 15:5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구가 게시되어 있다. 이날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은 ‘본관 3층 수술실 일부와 탈의실 등을 임시폐쇄하고, 긴급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대형 병원 의료진이 코로나19로 확진된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0.05.19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