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조현아 인턴기자 = 지난 13일 경찰청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자택을 경비하던 의경 부대원 50여 명을 지난해 12월 모두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찰의 전담 경비 업무는 없어졌지만, 경호는 계속된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14일 16:51
최종수정 : 2020년05월15일 07:00
[서울=뉴스핌] 이성우 조현아 인턴기자 = 지난 13일 경찰청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자택을 경비하던 의경 부대원 50여 명을 지난해 12월 모두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것으로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찰의 전담 경비 업무는 없어졌지만, 경호는 계속된다.
hyuna3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