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밝힌 경영권 4대 세습 포기 등의 계획에 대해 "삼성의 경영권 승계·무노조 경영 포기 선언이 대한민국의 새 출발을 위한 중대한 분수령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07일 13:35
최종수정 : 2020년05월07일 13:35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6일 대국민 사과를 통해 밝힌 경영권 4대 세습 포기 등의 계획에 대해 "삼성의 경영권 승계·무노조 경영 포기 선언이 대한민국의 새 출발을 위한 중대한 분수령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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