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관광공사, 중국·홍콩·대만 관광객 대상 디지털 마케팅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코로나 조기 극복 및 관광교류 재개 위해 2개월간 진행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중국 및 홍콩·대만의 코로나 조기 극복과 관광교류 재개를 기원하는 '코로나19 희망 캠페인'과 '한국 가상여행 및 랜선여행 이벤트'를 29일부터 두 달간 전개한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KTO와 함께하는 부산 데이트 이벤트 포스터 [사진=한국관광공사] 2020.04.29 89hklee@newspim.com

'웃는 얼굴로 서로를 맞이해요, 봄날을 향해 같이 걸어갑시다(笑眼相迎, 共赴春日)'라는 슬로건의 '코로나19 희망 캠페인'은 코로나 극복과 한중 관광교류 재개의 희망을 담은 온라인 캠페인이다. 공사는 한국 어린이들의 메시지, 엔플라잉, 황치열 등 중국 내 인기 한류스타들의 응원, 국내 관광업계와 우한지역 여행사 및 광동성 여행업협회 등 중국 관광업계가 공동 참여한 2개의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물은 29일부터 6월 18일까지 웨이보, 위챗, 페이스북, 유튜브 등 공사 본사 및 중국, 홍콩, 타이페이 지사 SNS 계정과 현지 유력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파를 탄다. 공사는 코로나 조기종식 응원 해시태그 공유 및 댓글달기 이벤트를 전개, 중국 등 현지 소비자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 계획이다.

5월 18일부터 시작하는 '한국 힐링 가상여행(Virtual Tour)' 이벤트 '한국 가상여행, 지금 힐링하러 떠나요!(邀你雲遊韓國, 開啓治癒之旅!!)'는 2030세대를 겨냥한 가상현실(VR)과 게임, 캐릭터 등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모바일 기반 이벤트다. 인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촬영지인 서울 N타워와 이태원을 비롯해, 여수 밤바다, 부산 마린시티, 서울 DDP 등 한국의 주요 야간 관광자원의 매력을 360도 라이브 파노라마 영상으로 선보인다. 이를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가상체험하게 함으로써, 방한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장회복 시 즉각적 수요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코로나19 희망 캠페인 영상 캡쳐 사진. 황치열(위)과 엔플라잉 [사진=한국관광공사] 2020.04.29 89hklee@newspim.com

코로나 사태로 정상적인 마케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공사는 온라인을 활용한 각종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중국 여행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여행전문가 온라인 아카데미를 개설, 총 8000여 명의 수강자들에게 한류 및 한국 테마여행 코스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달 25일엔 국내 거주 중국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를 활용,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커뮤니티인 마펑워 플랫폼에서 'KTO와 함께하는 부산 데이트(和KTO的釜山約會)'라는 랜선여행 이벤트를 기획, 9만 명의 동시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

공사 진종화 중국팀장은 "향후 새로운 잠재수요를 창출하고자 다각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코로나로 외래관광객 유치 마케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 바, 현재 공사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관광 사업과 연계한 디지털 마케팅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