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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 합병 의혹' 김종중 전 미전실 사장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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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종중(64) 전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을 재차 불러 조사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이복현 부장검사)는 이날 김 전 사장을 불러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당시 그룹 수뇌부의 의사 결정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1월에도 김 전 사장을 불러 조사했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사진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모습. 2019.11.14 pangbin@newspim.com

검찰은 삼성그룹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올해 들어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과 최지성 전 미전실장,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사장을 잇달아 불렀다.

전날에는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재차 불러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회계처리 기준 변경을 둘러싼 의사결정 과정 등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내달 수사를 마무리한 뒤 주요 피의자들의 처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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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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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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