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에스피가 13일 추가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했다
- 이번 납입으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 북미 펫푸드 진출과 처방식 사료 개발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체 브랜드 '네츄럴시그니처'로 바이어 발굴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오에스피는 추가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회는 이번 납입으로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에스피는 한국-캐나다 검역 협상 타결과 8월 미국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북미 펫푸드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칠레 등 중남미와 아시아 시장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북미 펫푸드 시장 규모는 약 101조2000억원으로 세계 시장의 51.4%를 차지한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 간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국내 펫푸드의 캐나다 수출 기반이 마련됐다.
오에스피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슈퍼주(SuperZoo) 2026'에 참가해 유통망 확보와 바이어 협상에 나선다. 자체 브랜드 '네츄럴시그니처'는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도 추진한다. 오에스피는 모회사인 우진비앤지(018620)가 보유한 동물용 의약품 및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을 자사 유기농 생산 설비에 접목해 처방식 사료 등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우진비앤지는 1979년 설립됐다.
오에스피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납입 완료는 재무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8월 미국 슈퍼주 박람회를 통해 제조 기술력을 알려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