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전자가 8일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으로 8배 가까이 늘었다.
- 프리마켓서 삼성·SK 반도체주가 대체로 강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분기 매출 195조원·126.6% 증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배 가까이 증가했다는 잠정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SK그룹 핵심 7개 종목을 묶은 'S7'이 8일 프리마켓에서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2% 가까이 오르고 SK하이닉스도 상승하면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8시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86% 오른 27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0.99% 상승한 174만원을 기록 중이다.

S7 종목 가운데 삼성전기는 2.12% 오른 163만8000원으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SK스퀘어는 1.23% 상승한 115만6000원, 삼성물산은 0.60% 오른 3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우는 19만8000원으로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0.36% 내린 28만원으로 유일하게 약세다.
이날 투자자들의 관심은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실적에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2.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95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6.6%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프리마켓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반도체 대형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lu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