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투자증권이 13일 Light 채권 판매 1000억을 돌파했다.
- 출시 한달 만에 지난해 비대면 채권 월평균의 2배를 넘었다.
- 회사는 펀드·ELS까지 Light 상품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설희 인턴기자= 신한투자증권의 'Light 채권'이 출시 한 달 만에 10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비대면 채권 월평균 판매액의 2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회사는 펀드·채권·주가연계증권(ELS)의 초기 투자비용을 낮춘 'Light 상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13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12일 신한 SOL증권 앱에 도입한 'Light 상품'이 출시 한 달 만에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Light 상품은 고객의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군이다. 회사가 수취하는 온라인 판매 공모펀드(Ae클래스)의 선취수수료와 온라인 전용 채권 및 ELS의 관리비용을 낮추고 이를 고객 혜택으로 전환함으로써 장기적으로 고객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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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투자증권 'light 상품'이 출시 한 달을 맞이했다. [사진=신한투자증권] |
Light 채권 상품은 14종 출시 후 한달 만에 약 10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비대면 채권 월평균 판매액을 2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쿠폰 금리 경쟁력을 높인 Light ELS 역시 15종 상품에 걸쳐 개인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공모펀드 부문에서도 비대면 공모펀드(Ae클래스)의 선취판매수수료를 0%로 낮췄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신규 공모펀드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지난 한달 간의 성과는 단기 수수료 수익에 연연하기보다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 금융이 시장과 고객에게 통한다는 점을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단기 성과 위주의 영업에서 벗어나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재정의하고,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적 금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