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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익산서 "17명 후보 모두 국회 보내 달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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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대거 전북 익산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열린민주당은 3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독자적이며 분명한 정체성을 가지고 온전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며 "계획적이고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다른 당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혜원, 정봉주 전 의원을 비롯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들이 3일 전북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스핌] 2020.04.03 gkje725@newspim.com

이날 회견에는 이근식 열린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손혜원·정봉주 최고위원, 최광옥·강민정·주진형·김의겸·허숙정·한지양·이지윤·안원구·황명필 등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근식 대표는 "열린민주당이 다른 당하고 어떤 차이가 있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우리 당은 후보를 선정할 때 정무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국민의 손에 의해 결정됐고 창당 동기도 순수하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창당 주역인 정봉주, 손혜원 의원, 전 목포시장을 지낸 박홍률 최고위원들은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지 않는 조건으로 창당을 했으며 비례대표 순번도 당원에 의해 정해졌는데 한국 역사상 이런 일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평가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열린민주당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고 많은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데 지지자들에게 감사할 따름이고 어느 지역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고 있는 전북에 내려와 인사드려 감회가 새롭다"며 말문을 열었다.

정 의원은 "비례정당 출현이라고 하는 역대 전무후무한 새로운 정치 생태계가 조성됐는데 열린민주당은 다른 비례 정당과 달리 예속된 정당도 아니고 위성정당도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또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있는 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이 대한민국사에서 존재하면 안 된다고하는 보다 강력한 모습의 더 강한 민주당을 표방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17명의 비례대표 후보들은 모두가 진보개혁의 역사이고 무엇보다 자기 분야에서 최고 전문가임을 자부한다"며 "국민들이 이들을 통해 새로운 꿈을 실현할 수 있고 자신들의 주장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최고의 전문가가 모여 가장 완벽한 하모니를 낼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이니 만큼 더 많은 지지를 보내 17명 후보가 모두 국회에 입성할 수 있도록 전북지역에서 힘을 보태주기를 부탁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손혜원 열린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3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뉴스핌] 2020.04.03 gkje725@newspim.com

손혜원 의원은 "4년 전 국회의원이 됐을 때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백제문화권 도시들의 정체성을 살려 관광의 메카로 만드는 것이었다"며 서두를 열었다.

그러면서 "낙후된 도시에서는 대부분 공장이나 대기업이 들어오는 것을 바라지만 공장은 10년 20년 후에 떠나면 그만이고 남는 건 폐허뿐이나 문화로 관광을 도모하면 그 도시는 영원히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역구 의원을 비롯해 단체장들은 본질적으로 지역이 살아나는 것에 대해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익산을 비롯한 서해안은 백제시대 문화와 일제강점기 문화의 특징들을 잘 살려 문화관광도시로 번성할 수 있도록 전북과 익산의 희망과 꿈을 열린민주당에서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gkje7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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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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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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