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8일 코스피 지수가 2,200 이하로 떨어지며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91p(2.40%) 하락한 2,192.22으로 출발했다. 또한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4.78p(3.61%) 하락한 660.79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1.2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28일 09:50
최종수정 : 2020년01월28일 09:5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28일 코스피 지수가 2,200 이하로 떨어지며 거래를 시작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91p(2.40%) 하락한 2,192.22으로 출발했다. 또한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24.78p(3.61%) 하락한 660.79에 개장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1.2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