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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연륙‧연도교' 개통 축하 '전국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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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020명 참가 접수, 홈페이지 통해 접수 가능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5개의 해상교량을 뛰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마라톤대회가 열린다.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5개의 '연륙·연도교'가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양 시군이 개통 축하 마라톤대회를 내달 22일 개최한다고 17일 전했다. 

[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5개의 '연륙‧연도교'가 완전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양 시군이 개통 축하 마라톤대회를 내달 2월 22일 개최한다.[사진=여수시] 2020.01.17 jk2340@newspim.com

교량 개통 이전인 2월 22일 화정면 낭도공원을 출발해 팔영대교, 낭도대교, 둔병대교, 조발대교, 화양대교 구간을 달리는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개통 축하 전국마라톤대회'를 공동 개최키로 했다. 

대회는 하프, 12km, 5km코스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인원은 행사장인 낭도의 주차 여건을 감안하고, 2020년의 상징성을 담아 20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접수는 인터넷 홈페이지(ysghrun.kr)를 통해 가능하다. 

앞서 양 시군은 이 대회 개최를 위해, 체육계 인사들과 올해 창사 50주년을 맞는 여수MBC가 주관방송사로 참여하는 '여수-고흥간 마라톤대회추진위원회' 조직을 결성했다. 

추진위원을 동수로 구성하고, 사업예산도 동일하게 편성하는 등 교량 개통으로 가까워진 지리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져나가는데 공동 보조를 맞추고 있다. 

국도 77호선 중 여수 화양∼적금 구간 도로는 총연장 17㎞로 여수시 4개 섬(조발도·낭도·둔병도·적금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2011년 12월 착공돼 총 사업비 3908억원이 투입됐다. 

1공구 7.3㎞(화양면 안포리∼장수리), 2공구 2.1㎞(화양면 장수리∼화정면 조발리), 3공구 3.9㎞(화정면 조발리∼낭도리), 4공구 3.7㎞(화정면 낭도리∼적금리)로 나뉘며 2월 말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앞서 2016년 개통된 팔영대교와 함께 5개 다리를 통해, 여수와 고흥이 연결돼 시군간 이동거리가 85㎞에서 30㎞로 55㎞가 단축되고, 이동시간은 81분에서 30분으로 51분이 단축됐다.

jk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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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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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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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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