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이용섭 시장 "광주형일자리 성공 힘 모아달라" 노동계에 호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노사상생 없이는 청년일자리도 한국경제 미래도 없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한국경제의 미래라고 하는 대의만 보고 광주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에 힘을 모아달라"고 노동계에 호소했다.

이 시장은 16일 오전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에서 열린 정기대의원 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역사는 계절처럼 세월이 간다고 바뀌지 않는다'는 윤종해 의장님의 강한 의지를 필두로 노동가족이 똘똘 뭉쳐 작년 1월31일 우리 광주는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현대자동차와 투자협약식을 가졌다"면서 "세계 유례없는 지자체 주도의 사회대통합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인 첫 걸음을 뗀 역사적인 날이었다"고 회고했다.

[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정기대의원 대회 모습 [사진=광주광역시] 2020.01.16 jb5459@newspim.com

이어 "그리고 지금, 광주에는 23년 만에 국내 자동차공장이 건설되고 있다"며 "이는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경제의 체질을 바꾸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우리가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다"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하지만 노동계가 지난해 12월26일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공장 착공식에 불참해 광주시민은 물론 온 국민이 광주형 자동차공장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으며, 광주를 믿고 2300억원을 투자한 주주들과 광주형 일자리를 기다려온 청년들도 걱정과 함께 애를 태우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났다.

이어 "우리는 지금까지도 수없이 많은 흔들림이 있었지만 신뢰를 갖고 소통하며 조금씩 양보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하고 그렇게 갈 것으로 믿는다"면서 "노동계와 상생의 동반자로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저의 진정성은 단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부터 더욱 낮은 자세로 노동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으며, 사회대통합의 한 축인 노동계의 의견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광주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지속적인 연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도 재정비하고 혁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훗날 역사는 노동계의 헌신적인 결단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며 재차 노동계의 참여를 당부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저 역시 노동이 존중받고 노동자들이 당당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면서 "노사상생 없이는 청년들의 일자리도, 한국경제의 미래도 없다. 시대를 위해 짊어져야 할 짐, 우리가 나눠지고 함께 가자"고 거듭 호소했다.

jb5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