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신년사] 구충곤 화순군수 "백신 등 신성장동력 사업 집중 육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화순=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구충곤 전남 화순군수는 1일 신년사를 통해 "백신과 생물 의약 중심의 신성장 동력 사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심혈을 기울여온 '백신특구와 생의학분야가 블루오션 사업'인 만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충분한 가치와 비전을 갖는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화순=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구충곤 화순군수 [사진=지영봉 기자] 2020.01.01 yb2580@newspim.com

지역에 생물의약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전남 블루 바이오 프로젝트'를 견인함으로써 화순만이 아닌 우리나라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그는 "새로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가 쉽지않은 만큼 주어진 상황에서 '국가 면역치료 혁신 플랫폼'과 '바이오 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등을 구축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물·의약 제2 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해 화순만의 우월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화순 5경을 통해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여는 시책도 구상했다. 이를 위해 추진했던 국화향연에는 61만명이 방문한 성과를 거둬 화순국화향연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우뚝서는 계기를 만들었다.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전남대 병원과 전남생물산업진흥원 협약식 [사진=화순군] 2020.01.01 yb2580@newspim.com

구 군수는 또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가 있는 고인돌이나 운주사, 화순적벽 등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관광명소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그는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많다. 또 아동·청소년, 여성, 고령 등 '3대 취약계층' 친화 도시를 조성해 군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임신·출산·양육 등 생애 주기별 요구에 맞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강조했다.  우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 등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세대연대복합센터를 만들어 주민과 장애인·노인·여성 등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농민들을 위해 수당을 지급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복안도 마련했다. 농민수당은 농업인의 기본 소득을 보장하고 농민 누구에게나 혜택이 가는 맞춤형 영농지원 정책인 만큼 원칙에 입각해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화순=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구충곤 군수가 군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군정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지영봉 기자] 2020.11.07 yb2580@newspim.com

그러면서 농업의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업'을 집중 육성해 6차 산업으로서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복안을 갖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