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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국 '레드스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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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33', 중국시장서 인기...타이어업계 유일 수상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금호타이어는 중국 주력 제품인 '에코윙(ecowing) ES33'이 지난 11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9 중국 레드 스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레드스타 어워드는 영국 다이슨, 미국 하만, 한국 삼성 등 중국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해 3%만이 본상을 수상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금호타이어의 ES33은 올해 4000여 기업, 6000개 이상의 출품 경쟁 속에서 타이어 업계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금호타이어는 중국 주력 제품인 '에코윙(ecowing) ES33'이 지난 11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2019 중국 레드 스타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 = 금호타이어] 2019.12.19 oneway@newspim.com

ES33은 금호타이어가 친환경을 컨셉으로 신규 개발에 성공한 브랜드로 특수한 포뮬러와 트레드 디자인을 통해 타이어 구조의 안정성과 친환경 성능을 강화했다.

새로운 재료의 포뮬라로 롤링 저항을 줄이는 동시에 타이어 접지 면적의 모양을 개선해 타이어의 내마모성과 습지 핸들링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트레드는 주행 안전성 및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켜 타이어의 수명을 더욱 연장시킨다. 아울러 전면적으로 업데이트된 특수무늬 디자인은 소음을 완화시켜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지난 7월 중국에서 출시된 ES33은 출시 이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탁월한 성능으로 높은 만족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8월엔 중국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문매체인 '기차족(汽車族)'으로부터 '2019 최고 가성비 타이어'상도 수상한 바 있다.

김철 금호타이어 중국 연구개발센터소장은 "금호타이어는 그동안 한결같이 최고급 제품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소비자 수요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공급해왔고 ES33은 디자인, 제조, 생산부터 사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녹색과 친환경의 이념을 구현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금호타이어는 계속해서 제품 디자인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더 많은 업계 벤치마킹 제품을 창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 스타 디자인 어워드는 중국공업디자인협회, 베이징산업디자인추진센터와 국무원 발전연구센터인 신경제지(新经济导刊)사의 공동 주관 하에 중국산업디자인협회가 지난 2006년 처음 개최했다.

지난 2009년 1월 국제산업디자인단체총연합회(ICSID) 인증을 획득했으며 같은 해에 독일 '레드닷디자인 어워드'와 2010년엔 한국의 굿 디자인 어워드와 MOU를 체결했다. 2012년엔 호주 국제디자인상과 상호 표준 인증을 체결하는 등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단체로부터 인정 받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 유일하게 국제적인 영향력이 있는 디자인상으로서 '중국 디자인계의 오스카'로 평가 받고 있다.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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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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