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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19] 기보, 韓-스웨덴 소셜벤처 비즈니스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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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소셜벤처 협력 강화·국내 소셜벤처의 북유럽 시장 진출 지원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한국과 스웨덴 양국의 소셜벤처와 임팩트 투자사 등을 초청해 '한-스웨덴 소셜벤처 비즈니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순방에 맞춰 기보가 개최한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의 후속 행사다. 소셜벤처 육성 경험·정책 공유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소셜벤처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양국의 소셜벤처, 임팩트 투자사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스웨덴 소셜벤처 상호 진출 전략·협력 확대방안 ▲한-스웨덴 소셜벤처 IR 등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데르스 헥토르 주한 스웨덴 과학혁신참사관이 기조 강연자로 나서 '사회혁신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주제로 기업-사회 간 상생과 공존에 있어 모범국가로 거듭날 수 있었던 스웨덴 사회 모델을 소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교육·문화·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양국의 유망 소셜벤처의 IR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측 기업으로는 ▲에누마코리아·프렌트립·포이엔·째깍악어(이상 4개 기업), 스웨덴측 기업으로는 ▲H&E 솔루션즈(H&E Solutions AB)·스칸디나비아 바이오가스(Scandinavia Biogas)·베이비뵨(BabyBjörn)·에콜린(Ecolean AB)(이상 4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임팩트 투자사, 벤처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기업의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투자 의사를 타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보는 양극화·성장동력 저하·청년실업 등 사회문제 해결에 효과적인 소셜벤처를 사회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소셜임팩트 보증상품·소셜벤처 평가모형 개발 등을 통해 소셜벤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스웨덴의 경험이 우리 정부의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오늘 세미나가 양국의 소셜벤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김봉진 KSF 의장(우아한형제들 대표)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K-START UP WEEK COMEUP 2019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19.11.28 dlsgur9757@newspim.com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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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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