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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日 언론 "이정후, 일본 가로막는 한국의 안타 제조기"… 집중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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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일본 대표팀의 최대 난적은 이정후"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일본 언론이 한일전을 앞두고 한국의 최고 경계 대상으로 이정후를 꼽았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공식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한국은 15일 멕시코전에 이어 16일에는 대망의 '한일전'을 치른다. 그만큼 일본 취재진은 한국의 첫 공식 훈련을 연구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모습을 관찰했다. TBS는 이례적으로 한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김경문 감독에게 정중하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며, 주요 선수들을 인터뷰 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WBSC 프리미어12 예선라운드 C조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6회말 3번타자 이정후가 1타점 적시타를 쳐낸 뒤 기뻐하고 있다. 2019.11.08 alwaysame@newspim.com

일본 취재진에게 가장 관심을 받은 선수는 이정후다. 벌써 세 번째 국가대표 유니폼을 이정후는 이번 대회 5경기에서 타율 0.471(17타수 8안타) 3타점 OPS 1.336으로 절정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타율은 일본의 스즈키 세이야(0.476)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일본 스포니치아넥스는 15일 '사무라이 재팬(일본 야구대표팀)을 가로막는 한국의 안타 제조기'라는 기사를 통해 이정후를 집중 조명했다. 전날 이정후의 타격 훈련을 지켜본 매체는 "도쿄돔 내에서 경쾌한 소리를 낸 선수가 바로 이정후였다. 그는 기시 타카유키(한국전 선발투수 유력)의 자객이 될 수 있다. 인터뷰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지금 상태 그대로 가고 싶다'고 위풍당당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정후의 아버지는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주니치에서 활약한 '한국의 이치로' 이종범이다. 아들은 등번호 51번을 달고 2017년 신인왕을 차지했다. 올 시즌 타율은 0.336로 리그 4위, 안타는 193개로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3번 타자로 5경기에 출전해 타율 0.471를 기록 중이다"고 설명했다.

무라타 신이치 일본 대표팀 배터리 코치는 이정후에 대해 "컨택 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구종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타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매체는 "이정후가 일본 대표팀에 최대 난적이 될 것 같다"고 경계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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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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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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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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