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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분양현장] 착한 분양가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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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분양가 2812만원…기존 단지보다 4억원 저렴
우수한 학군·강남권 접근성 양호…4호선 지상철 소음 단점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KCC건설이 지난 18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는 동작1구역 재건축 단지다. 지하 2층, 지상 11~15층, 7개동, 총 366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18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특별공급은 총 15가구(기관추천 4가구, 다자녀가구 3가구, 신혼부부 7가구, 노부모부양 1가구)다. 이밖에 저층 우선배정 19가구가 있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동호수 배치도 [자료=KCC건설]

전용면적별 일반공급 물량은 △59㎡B 26가구 △75㎡A(75-1) 4가구 △75㎡B(75-2) 4가구△84㎡A 60가구 △84㎡B(84B-1) 28가구 △84㎡D(84B-2) 58가구다. 전 가구 중소형 위주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2만원이다. 타입별 분양가는 △59㎡B 7억2190만~7억5649만원 △75㎡A(75-1) 8억5803만~8억7131만원 △75㎡B(75-2) 8억3146만~8억4475만원 △84㎡A 9억582만~9억4850만원 △84㎡B(84B-1) 9억248만~9억4573만원 △84㎡D(84B-2) 9억1689만~9억4573만원이다.

발코니 확장비는 △59㎡B 1243만원 △75㎡A(75-1) 1265만원 △75㎡B(75-2) 1265만원 △84㎡A 1320만원 △84㎡B(84B-1) 1320만원 △84㎡D(84B-2) 1320만원이다.

유상옵션 비용은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설치 319만~649만원 △주방 벽체변경(타일→엔지니어드스톤) 151만8000~202만4000원 △거실 및 주방바닥 마감 변경(강마루→바닥타일) 88만~126만5000원 △주방 가구 변경(국산→독일 노빌리아) 1064만8000~1236만4000원 △현관 중문 설치 137만5000~146만3000원 △안방 가구 설치 380만6000원 △의류관리기 설치(안방 가구 설치시 선택 가능) 129만8000원 △빌트인 냉장고 설치 400만4000원 △빌트인 김치냉장고 설치 116만6000원 △빌트인 하이브리드 쿡탑 변경 64만9000~74만8000원 △빌트인 오븐렌지 변경 64만9000원 △빌트인 식기세척기 설치 52만8000원이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84㎡A 타입 평면정보(발코니 확장형) [자료=KCC건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분양가는 비교적 최근 지어진 2013년식 아파트보다는 4억원 정도 저렴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수힐스테이트(2013년 2월 준공, 680가구)는 매맷값이 10억~17억3000만원이다. 104동 3층 전용 84㎡ 매물은 13억3000만원이다. 107동 저층 전용 84㎡ 매물은 13억원이다.

지은지 13년째인 2006년식 아파트 매맷값과는 엇비슷한 수준이다. 단지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이수교KCC스위첸1차 아파트'(2006년 3월 준공, 178가구)는 매맷값이 9억~12억5000억원이다. 102동 4층 전용 84㎡ 매물은 9억원 수준이다. 걸어서 4분 거리에 있는 '신동아갯마을 아파트'(2001년 7월 준공, 44가구)는 매맷값이 5억6000만~7억5000만원 선이다. 1동 3층 전용 80㎡ 매물은 7억5000만원이다. 

이 단지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4·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까지는 걸어서 각각 13분, 14분 걸린다. 한국고속철도(KTX) 용산역까지는 버스로 27분 걸린다.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노선도 다수 있다. 여의도 한국거래소(7007-1, 38분), 강남역(8541번 또는 643번, 29분), 한국은행(502번, 39분), 방배역(마을버스 15번 또는 16번, 23~25분), 사당역(8541번 또는 마을버스 6번, 19~22분), 고속터미널(8541번 또는 643번, 19분) 등이다.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다만 4호선 동작역이 지상철로 운영되는 만큼 소음이 발생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한 견본주택 내방객은 "지하철 4호선 동작역이 지상철이라서 소음이 얼마나 심할지 걱정된다"며 "덮개를 안 해준다고 들었는데 이 점을 감안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위치도 [자료=KCC건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이랜드리테일, 홈플러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강남고려병원, 희망공원, 현충공원 등이 있다.

단지에서 배정받는 학교는 서울동작초등학교, 동작중학교, 남성중학교, 사당중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등이다. 서울동작초등학교는 학급당 학생수가 21.5명으로 동작구 평균 22.4명보다 적다.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수는 36개로 동작구 평균 53.3개를 밑돈다.

동작중학교에서는 작년 과학·외국어·국제·자립형사립고등학교를 비롯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에 진학한 학생이 35명이다. 외고 및 국제고 2명(1.6%), 자사고 33명(26.6%), 예고 및 체고 4명(3.2%)이다.

남성중학교에서는 작년 특목고에 16명이 들어갔다. 자사고 진학생이 16명으로 전체의 15.4%다. 사당중학교는 작년 특목고 진학생이 33명이다. 과학고 2명(1.5%), 자사고 30명(22.2%), 예고 및 체고 4명(3%)다. 동양중학교는 특목고 진학생이 24명이며 과학고 2명(2.2%), 자사고 22명(23.9%)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 근처에는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미림여자고등학교, 경문고등학교, 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미림여고와 경문고에서는 작년 서울대학교에 각각 2명, 8명이 들어갔다. 서울문영여고는 작년 서울대 입학생이 1명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 △23일 1순위 해당지역 접수 △24일 1순위 기타지역 접수 △25일 2순위 청약접수 △31일 당첨자 발표 △내달 12~14일 정당계약 순이다. 견본주택은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97-16번지에 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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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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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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