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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청약' 이수 열풍 뒤잇는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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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수준의 ‘역대급’ 청약 기록한 이수
KCC건설 신규 공급에 관심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역대급’ 청약 성적을 기록하며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분양시장으로 단숨에 떠오른 동작구에 또 한 번의 청약 광풍이 예상된다. KCC건설이 이달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를 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에 지난 8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을 공급했다. 이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89세대 모집에 1만8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03.75대 1, 최고 11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올해 최고 경쟁률을 경신한 바 있다.

푸르지오의 청약 성공으로 인해 동작구는 강남권을 넘어 전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핫’한 분양시장이 됐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가 들어서는 이수, 방배 생활권은 다양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이 이어지고 있어 구도심의 이미지를 버리고 새로운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아온 바 있는데, 푸르지오의 청약 대박까지 더해지며 그 가치가 증명됐다는 평이다. 10월 분양하는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를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많은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다.

특이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의 청약 흥행 예상에는 부동산 시장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분양가 상한제도 한 몫하고 있다. 최근 국토부가 분양가 상한제 시행 계획을 밝힌 뒤 집값 폭등을 우려한 수요자들이 대거 청약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부활하게 되면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대폭 줄여 새 아파트 공급 가뭄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의 청약 성공에도 분양가 상한제 이슈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앞서 푸르지오가 청약에서 큰 성공을 이뤄낸 이후 KCC건설이 이달 공급하는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에는 푸르지오 분양 당시 청약을 망설이던 대기 수요까지 대거 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양가 상한제가 부활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수요층의 발걸음은 한층 바빠지고 있다”고 전했다.

KCC건설이 동작1구역을 재건축해 짓는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는 서울 동작구 동작동 102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59~84㎡, 총 366가구 규모로 이 중 18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하 2층 ~ 지상 15층으로 가구수는 ▲59㎡(A, B타입) 88가구 ▲74㎡ 14가구 ▲75㎡ 23가구 ▲84㎡(A, B, C타입) 241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세대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강남권에서 보기 드문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했다. 여기에 KCC건설만의 특화설계와 수준 높은 마감재도 적용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인기가 예상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동작동과 사당동 일대는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원도심으로서 뛰어난 생활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 숲과 한강을 동시에 누린다는 상징적 가치가 돋보인다. 실제로 이 단지는 인근으로 축구장 200개 규모의 초대형 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한강과도 인접해 있어 남다른 주거 쾌적성을 자랑한다.

또 초중고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할 뿐 아니라 반포의 명문 학원가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층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외에도 동작대로, 올림픽대로를 비롯해 지하철 4, 7, 9호선 등 뛰어난 교통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강남을 비롯해 용산,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한편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의 견본주택은 단지가 들어서는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10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수 스위첸 포레힐즈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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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베일 벗은 갤S26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은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환호로 가득 찼다. 갤럭시를 상징하는 사각별이 대형 스크린에 떠오르자 객석 곳곳에서 함성이 터졌고,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무대에 오르자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며 이를 '3세대 스마트폰'으로 규정했다. 핵심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이다. 사용자의 명령을 기다리는 기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먼저 예측·제안·행동하는 '행동하는 AI'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발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노 사장은 "모든 획기적인 기술은 처음에는 경이로움으로 등장하지만, 역사를 바꾸는 기술은 인프라가 되면서 조용히 배경으로 스며든다"며 "AI가 지금 바로 그 지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는 누구나, 어디서나, 별도의 전문 지식 없이 작동해야 한다"며 "여러분이 인식하기도 전에 필요를 예측하는 스마트폰, 습관을 학습하고 실시간으로 적응하는 스마트폰, 여러분을 대신해 행동하는 스마트폰. 이것이 바로 에이전틱 AI 폰"이라고 강조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 행사장 가득 채운 'AI 인프라' 선언 이날 행사에는 북미를 비롯해 유럽·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미디어와 인플루언서, 파트너 등 1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입구에는 긴 줄이 형성됐고, 참석자들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무대 연출을 촬영하거나 체험존 동선을 확인하느라 분주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관람객들은 새로 공개된 기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를 촬영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인파의 모습. 김정인 기자 =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케데헌을 연출한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Maggie Kang)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참석한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삼성전자는 이번 무대를 글로벌 영화 감독 매기 강과 협업해 연출했다. 매기 강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연출한 차세대 크리에이터로, 이번 언팩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자문으로 참여했다. 행사 기획 단계부터 발표 메시지 구성, 초청장 콘셉트, 무대 연출 요소 등 전반적인 스토리텔링에 관여했다는 설명이다.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에 박수 이날 가장 큰 반응이 터진 순간 중 하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시연이었다.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어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50대 미국인 남성 스태프는 "미국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덜하긴 하지만 회사나 차량 이동 중 타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상황은 많다"며 "보호 필름처럼 화면이 어두워지지 않으면서 사생활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의 모습.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존에 인파가 몰려있다.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현장. 2026.02.26 kji01@newspim.com 에이전틱 AI에 대한 반응도 이어졌다. 삼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20대 한국 남성은 "AI가 알아서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며 "실생활에서 바로 쓰일 것 같고 경쟁사 대비 앞선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미국 조지아에서 온 삼성 멤버십 참가자는 "나이토그래피는 인플루언서에게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작은 스마트폰 하나로 전문가급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20대 미국인 여성 스태프는 "현장에서 나우 넛지 기능은 특히 고령층이나 활동이 어려운 사용자에게도 유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고 전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 전시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의 모습. 2026.02.26 kji01@newspim.com ◆ '3세대 스마트폰' 비전 공식화 이번 언팩은 AI를 전면에 내세워 '3세대 스마트폰'의 방향성을 공식화한 자리였다. 노 사장은 "AI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더 많은 사람에게 접근 가능해야 하고(Reach), 누구나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으며(Openness),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해야 한다(Confidence)"고 강조했다. 이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기본값으로 설계한 AI만이 일상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갤럭시는 책임 있는 AI 경험을 통해 모바일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겠다"고 했다. [샌프란시스코=뉴스핌] 김정인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가운데)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2.26 kji01@newspim.com kji01@newspim.com 2026-02-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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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55억원 포기 이유는?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교원 챌린지홀에서 하이브와의 "255억원을 내려놓는대신 현재 진행중인 모든 소송과 분쟁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차량에서 취재진과 대화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2일 민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인용하고, 하이브가 민 전 대표에게 255억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으며 하이브는 항소했다. 2026.02.25 yym58@newspim.com   2026-02-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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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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