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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개최 소식, 마지막까지 기다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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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1일 청문회 사무실 출근…청문회 예정일 하루 전
국회는 여전히 ‘줄다리기’…조국 “끝까지 기다리겠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조국(54)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가족 증인 채택을 두고 개최가 불투명해진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사무실에 출근해 “오늘 늦게라도 청문회 개최 소식이 들려오길 고대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는 1일 오후 1시55분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막바지 청문회 준비를 위해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했다.

그는 “원래대로라면 법률이 정하고 국회가 합의한 대로 내일과 모레 국회에서 청문회가 열리고 저는 출석해 답변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열릴지 안 열릴지 알 수가 없다”며 “오랫동안 준비하면서 국민여러분께 소명할 기회를 기다려왔는데 답답한 심경”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야 합의로 정해진 일정이 지켜지지 않을 때 장관후보자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크다”면서 “오늘 늦게라도 인사청문회 개최 소식이 들려오길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서 검찰개혁을 포함한 두 번째 정책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2019.08.26 alwaysame@newspim.com

그는 ‘야당에선 가족의 증인 출석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취재진 질문에 “정치권에서 합의하고 결정할 사안이라고 생각한다”며 “끝까지 기다려보겠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간 조 후보자는 청문회 일정과 가족 출석 여부에 대해 줄곧 “정치권에서 합의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이인걸 변호사(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가 가족 변호를 함께 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저는 변호인을 선임한 바 없다”면서 “검찰로부터 수사 관련해 특별히 연락받은 것도 없다”고 답했다.

앞서 여야는 오는 2~3일 이틀 간 조 후보자 청문회를 개최하는 것에 합의했으나 조 후보자 가족 증인 채택을 두고 개최 하루 전인 이날까지도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날 오전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조 후보자의 부인과 동생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의 증인 채택 요구를 철회하겠다”면서 오는 5~6일로 청문회 일정을 늦추자는 제안을 내놨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배우자가 포함되는 한 안 된다”고 거부했다.

adelan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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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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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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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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