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멍구 중신사=뉴스핌 특약] 김경동 기자 = 28일 저녁, 2019미스 투어리즘 퀸(Tourism Queen) 인터내셔널 차이나 결선이 네이멍구 네이멍구자치구(內蒙古自治區) 바옌나오얼시(巴彥淖爾市)에서 막을 내렸다. 전국 25개 성시에서 온 43명이 각축을 벌인 끝 탄뤄이(譚若依, 앞줄 가운데)가 1위를 차지했으며, 천레이나(陳蕾娜,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미제루이(米捷睿, 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가 각각 2,3위에 올랐다. 2019.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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