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효성중공업이 서울 강동구 둔촌2차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과 610억원 규모의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말 연결 매출액 2.8%에 해당하는 규모다.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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