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윔블던 최연소 16강' 가우프 "세계 7위 할레프도 꺾을 자신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돌풍의 주역' 15세 신예 가우프(미국·세계 313위)가 16강에 올랐다.

가우프는 지난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9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3회전에서 폴로냐 헤르초그(60위·슬로베니아)를 세트스코어 2대1(3-6 7-6 7-5)로 꺾었다.

1회전에서 자신보다 24살이나 많은 베테랑 비너스 윌리엄스(44위·미국)을 꺾으며 대이변을 일으킨 가우프는 3회전에서도 승리, 윔블던 최연소로 16강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가우프는 1991년 제니퍼 캐프리아티 이후 윔블던 여자단식 16강에 오른 최연소 선수가 됐다. 그는 프로선수들의 메이저대회 진출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최연소 윔블던 예선 통과자다.

윔블던 16강에 진출한 '15세' 가우프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첫 세트를 내준 가우프는 타이브레이크 접전 끝에 가까스로 두 번째 세트를 따냈다. 이후 세 번째 세트까지 승리를 차지하며 2시간 47분 동안의 긴 혈투 끝에 승자가 됐다.

가우프는 16강에서 시모나 할레프(7위·루마니아)와 대결한다. 할레프는 3회전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40위·벨라루스)를 세트스코어 2대0(6-3 6-1)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가우프는 공식 인터뷰에서 "코트에 들어섰을 때 긴장하지 않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신성한 센터코트에서 경기하게 돼 설렌다"고 밝혔다.

가우푸는 16강에서 사모나 할레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그는 "할레프와 경기를 하거나 연습한 적은 없지만, 그녀의 경기를 많이 봤다. 실제 할레프의 공이 어떤 느낌일지 모르겠지만, 그녀의 경기를 많이 본 것만으로도 그녀가 어떻게 경기하는지 익숙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만약 우승을 차지한다면 상금을 어떻게 쓸 것이냐'라는 질문에 "나는 15세이고 미성년자다. 차를 살 수 없으며 운전도 할 수 없다. 돈은 어머니께 드릴 생각이다. 옷은 좀 사고 싶다"고 말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