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리 종료…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中企 다짐과 책임 선언 -
김기문 회장, 中企 함께한다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많은 일 가능
[서귀포제주(제주)=뉴스핌] 이민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9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2019 중소기업 리더스 포럼' 폐막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3박4일간 제주도에서 진행됐다.
‘초연결 시대,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들이 선제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과 책임을 선언하는 ‘중소기업계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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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19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폐막식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중기중앙회] |
포럼기간동안 노동현안을 중심으로 중소기업계 주요이슈에 대해 심도 깊은 고민과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등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의 수준 높은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우리경제가 어렵고 힘들다지만 중소기업이 함께한다면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중소기업인들의 힘과 지혜를 모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이 중소기업계를 넘어 경제계 최고의 명품포럼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내년에도 더욱 알찬 행사준비로 중소기업인들을 초청하겠다”고 밝혔다.
hankook6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