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2019 호암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 예술상 수상자 이불 현대미술작가, 과학상 수상자 마빈 천 미국 예일대 석좌교수와 가족, 올로브 아멜린 스웨덴 노벨상박물관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공학상 수상자 앤드루 강 미국 UC샌디에이고 교수와 가족, 의학상 수상자 오우택 KIST 뇌과학연구소장과 가족, 사회봉사상 수상자 박희철 러브아시아 이사장과 김봉구 상임이사. 2019.05.3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