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19.04.22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2일 13:18
최종수정 : 2019년04월22일 13:1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이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19.04.2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