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고창군이고창읍 월곡 꿈에그린 커뮤니티센터에 ‘고창군 로컬JOB(일자리)센터’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미심 군산고용노동지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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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로컬 JOB센터 개소식 모습[사진=고창군청] |
‘로컬 JOB센터’는 고용복지센터가 없는 농촌지역에 지역 거점형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올해 3억6000만원을 투자해 6명의 전문 컨설턴트 인력을 배치하고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이 수행기관을 맡아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컨설턴트는 마을과 아파트단지, 농공단지 등을 수시로 방문해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진입을 유도하고 일자리와 구직자를 발굴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프로그램으로는 △취업박람회 △동행면접 △일자리 나눔 프로젝트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등이 운영된다.
군은 또 효율적인 일자리 매칭을 위해 마을이장, 부녀회장 등 마을 현안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고인돌 일자리 창출단’을 출범하는 등 마을-기관단체-기업간 협력망을 구축하고 센터와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