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이주의 공연] 힐링 선사하는 낭독뮤지컬 '어린왕자' vs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텍쥐베리 동명소설 원작, 동심 되살리는 낭독뮤지컬 '어린왕자'
세대차 극복하고 소통, 성장, 힐링하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어렸을 때는 어른만 되면 뭐든 가능할 줄 알았다. 그러나 어른이 된 후에도 우리는 여전히 고민하고, 후회하고, 힘들어한다. 힐링을 선사하는 공연을 통해 아픈 성장통을 잠시나마 잊어보는 것은 어떨까.

◆ 어른들을 위한 힐링 동화…낭독뮤지컬 '어린왕자'

낭독뮤지컬 '어린왕자' 공연 장며 [사진=HJ컬쳐]

낭독뮤지컬 '어린왕자'는 생텍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무대화한 작품이다. 기존 뮤지컬과 달리 낭독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선보이고 있다. 시각적 장치를 최소화해 이야기의 본질과 음악에 집중한다. 마음을 울리는 스토리와 감성적인 음악, 세련된 영상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지난해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작품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잃어버린 감성을 되살리며, 어른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생텍쥐베리' 역에 루이스 초이와 정동화, '어린왕자' 역에 박정원과 이우종, '장미/뱀/여우'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그리는 '코러스' 역은 김리와 김환희가 맡는다. 오는 4월 7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1관(구 대명문화공장 1관)에서 공연된다.

◆ 할아버지와 소녀의 소통과 성장…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앙리할아버지와 나' 캐릭터 포스터 [사진=㈜파크컴퍼니]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고집불통 앙리할아버지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돼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세대간 갈등과 소통을 통한 인물의 성장에 집중했다.

2017년 초연 당시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 3만 관객을 기록했다. 초연에 이어 '앙리할아버지' 역에 이순재, 신구가 출연하며 '콘스탄스' 역은 권유리(소녀시대), 채수빈이 새롭게 합류해 호흡을 맞춘다. 앙리의 아들 '폴' 역은 김대령과 조달환, 그의 아내 '발레리' 역은 김은희와 유지수가 맡는다. 오는 5월 12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