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송유미 기자 = 봄을 앞둔 2월 말의 제주도는 따뜻하기만 하다. 체이슨호텔 더 리드에서 출발해 1112번 도로를 지나 아부오름으로 가보자.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마무리로 이어지는 반나절 제주도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yoomis@newspim.com
[제주=뉴스핌] 송유미 기자 = 봄을 앞둔 2월 말의 제주도는 따뜻하기만 하다. 체이슨호텔 더 리드에서 출발해 1112번 도로를 지나 아부오름으로 가보자. 카페에서 커피 한잔의 마무리로 이어지는 반나절 제주도 여행 코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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