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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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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선임>

◇상무
▲준법감시인 정석재

◇본부장
▲수도본부 오동현 ▲홍보팀 원경민 ▲VA본부 박종진 ▲고객지원그룹 임상현 ▲FM본부 김순기

<전보>

◇본부장
▲GA본부 윤종수

◇부서장
▲마케팅팀 겸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TF팀 최명복 ▲CRM팀 곽희정 ▲GA사업팀 허영재 ▲융자팀 팽용운 ▲경영기획팀 조형엽 ▲총무팀 이광표 ▲ICT기획팀 겸 경영혁신TFT IFRS17 시스템 구축부문 김종신 ▲ICT금융개발팀 김주홍 ▲ICT채널개발팀 정주호 ▲소비자보호팀 송종민 ▲스마트고객센터 김성수 ▲리스크관리팀 정현철 ▲글로벌사업팀 유민철 ▲감사팀 이장일

◇지점장
▲PREMIER 서울지점 김기선 ▲반포지점 김명환 ▲신촌지점 송현주 ▲서울RM지점 임현진 ▲구리지점 곽은영 ▲의정부지점 안병광 ▲PREMIER 일산지점 박승주 ▲운정지점 전성완 ▲제천지점 김상락 ▲원주지점 조우현 ▲강릉지점 전형진 ▲남춘천지점 백승일 ▲경인RM지점 이수형 ▲계산지점 강성미 ▲송내지점 김도한 ▲안산지점 조요셉 ▲구월지점 이상호 ▲광명지점 김전식 ▲평택지점 장병귀 ▲동수원지점 강용민 ▲남울산지점 이주열 ▲김해지점 정동현 ▲대구지점 이진호 ▲대구광장지점 윤상경 ▲대명RM지점 임은희 ▲천마지점 정태영 ▲신익산지점 강준헌 ▲PREMIER 동군산지점 배형철 ▲PREMIER 청주지점 이대희 ▲대전지점 이재형 ▲천안지점 윤상봉 ▲제주지점 오청원 ▲PREMIER 탐라지점 장익희 ▲서귀포지점 이덕재 ▲리더스FM지점 전을주 ▲노원FM지점 이의철 ▲중앙VM지점 강육규 ▲한성VM지점 김범중 ▲부산VM지점 한철규 ▲부산ACE지점 이태형 ▲보람ACE지점 이성우 ▲파워ACE지점 김성진 ▲TOP ACE지점 이도건 ▲스타ACE지점 송종우 ▲동부GA지점 변재우 ▲중앙GA지점 김재두 ▲신한GA지점 김상국 ▲강서GA지점 최인우 ▲대전GA지점 김도한

◇센터장
▲GS홈쇼핑 인천센터 박태수 ▲SK 김포센터 최용길 ▲롯데홈쇼핑 경인센터 박기현 ▲현대홈쇼핑 강동센터 김도현 ▲우리카드 일산센터 전용준 ▲파슬 구리센터 최수한 ▲GSM 분당센터 하성훈 ▲신한카드 대구센터 윤여남 ▲롯데카드 경기센터 고진호 ▲NS홈쇼핑 창원센터 박병술 ▲삼성카드비앤콜 대전센터 박보규 ▲GS/롯데홈센터 김선구 ▲현대홈쇼핑 부산센터 유수정 ▲삼성카드비앤콜 부산센터 양상진 ▲강북고객플라자 정형민 ▲경인고객플라자 박진홍 ▲부산고객플라자 심규봉 ▲대구고객플라자 이정훈 ▲광주고객플라자 정현식 ▲대전고객플라자 김영곤

◇파트장
▲경영기획팀 경영관리파트 정지영 ▲보험금심사팀 SIU파트 김도훈

◇소장
▲투자금융팀 런던사무소 신준형


milpar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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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11승, 배드민턴 새 역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세영이 배드민턴 새 역사를 쓰면서 2025년을 마무리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은 2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2-1(21-13 18-21 21-10)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월드투어 파이널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이다. 안세영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 정상에 섰다. 안세영. [사진=BWF] 1게임은 안세영이 주도했다. 8-8 이후 랠리 싸움에서 우위를 잡았고, 왕즈이의 범실이 겹치며 21-13으로 먼저 가져갔다. 2게임에서는 흐름이 바뀌었다. 왕즈이가 공격 정확도를 끌어올리며 리드를 지켰고, 안세영은 추격했지만 18-21로 내줬다. 3게임은 체력전 양상 속에서 왕즈이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둔해졌다. 안세영은 수비 범위를 유지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15-6까지 달아난 뒤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챔피언십 포인트를 한 점 남겨둔 20-10에서 왼다리 통증을 호소하며 절뚝거렸다. 주심은 메디컬 타임을 주었지만 안세영이 원했던 스프레이는 뿌리지 못한 채 경기에 다시 돌입했다. 안세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고통을 참고 뛰었다. 대각선 하프 스매시로 셔틀콕을 상대 코트에 떨어뜨려 '96분의 대혈투'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세영. [사진=BWF] 승리가 확정되자 안세영은 관중을 향해 양손 손가락 한 개씩을 펴 보이며 '11승 세리머니'를 했다. "짜요"를 외치며 열띤 응원을 펼치던 중국 홈관중을 침묵시켰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6승 4패의 절대 우위를 점했다. 특히 올해 펼쳐진 여덟 차례의 맞대결에서는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기량 차를 입증했다. 안세영의 시즌 11승은 2019년 모모타 겐토가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과 타이다. 시즌 성적은 73승 4패로 승률 94.8%다. 남녀 단식을 통틀어 한 시즌 6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 가운데 최고 승률이다. 안세영. [사진=BWF] 상금 기록도 새로 썼다. 파이널 우승 상금 24만 달러를 더해 시즌 상금 100만3175달러를 기록했다. 배드민턴 역사상 단일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최초의 선수다. 커리어 누적 상금도 257만 달러로 역대 최고다. 안세영의 2025년은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 결과와 내용 모두에서 한 시즌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안세영이 파이널스 챔피언에 오르자 SNS에 시즌 11승, 최고 승률, 최고 상금을 거둔 한국의 안세영 사진을 게재하면서 'GOAT'라는 단어를 새겨넣어 그녀가 이미 리빙 레전드임을 인정했다.   psoq1337@newspim.com 2025-12-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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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마트 매출 상위 4개 모두 '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올해 1∼11월 군 마트 판매량 상위 4개 품목이 모두 주류로 집계됐다. 국군복지단 소속 PX(군 마트)가 병영 내 '생활복지 시설'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판매 구조는 사실상 '주류 중심'으로 재편된 셈이다. 논산 육군훈련소 본점 군 마트 전경. [사진=국방부 제공] 2025.12.21 gomsi@newspim.com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간 내 판매량 1위는 A 캔맥주(2398만개)였으며, 이어 B 캔맥주(2171만개), D 캔맥주(1400만개), C 소주(256만개) 순으로 나타났다. 네 품목 판매량을 합치면 총 8025만개, 매출액은 918억6948만원에 달한다. 군 마트 내 A 캔맥주 가격은 1000원으로, 편의점 평균가(2250원)의 절반 이하다. C 소주 역시 1060원으로, 시중가(1800원)보다 약 40% 낮은 수준이다. 복지단이 대량 구매 및 유통 수수료 절감으로 단가를 낮춘 영향으로 풀이된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E 화장품 세트가 전체 1위(323억6621만원)를 차지했다. 판매량은 83만개로, 군 마트 판매가(3만8930원)는 온라인 최저가(29만원)의 약 7분의 1 수준이다. 유용원 의원은 "군 마트는 장병들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임에도, 실제 판매 비중을 보면 주류와 화장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며 "복지 취지에 맞게 품목 구성과 가격 체계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gomsi@newspim.com 2025-1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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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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