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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키움·하금투, 영국 런던 캐논그린 빌딩에 9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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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순위 대출 포함해 빌딩 총 인수가 1975억...키움자산운용 딜 주관"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18일 오전 11시0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키움증권과 하나금융투자가 영국 런던 중심업무지구 내 캐논그린 빌딩에 900억원을 투자했다. 키움자산운용이 인수 주관사로 총 인수대금은 약 1975억원이다.

여의도 증권가 / 이형석 기자 leehs@

18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지난달 영국 런던에 위치한 캐논그린 빌딩에 900억원(키움 600억원, 하금투 300억원)을 투자했다.

인수 주관자는 키움자산운용이며, 총 빌딩 인수금액은 1975억원이다. 키움증권과 하나금융투자 등 국내투자자 투자금을 제외한 금액(1075억원)은 선순위 대출로 채웠다.

목표 수익률은 7.1% 수준이며, 키움증권과 하나금융투자 등은 해당 건물과 관련된 사모펀드 상품(셀다운)을 판매중이다.

캐논그린 빌딩은 영국 런던의 CBD(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은 지하 2층·지상12층 등 총 14개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연면적은 3095평이다. 상가 및 오피스로 구성돼 있고 현재 임대율은 100%. IB업계에 따르면 해당건물은 지난해 말부터 인수자를 찾았으며, 국내 투자자들이 꽤 많이 관심을 보였지만 가격이 높아 포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캐논그린 건물이 최상의 입지 조건(런던중심업무지구)이어서 수익률이 좋은 편”이라며 “향후 매각시 수익적인 측면도 우수하다고 판단돼 투자했다”고 답했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해외 수익 확대 의지로 2017년 조직을 개편하고 본부를 신설하는 등 지속적으로 업계의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IB 투자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해외IB투자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근 키움증권과 하나금융투자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힘을 싣고 있다.

키움증권은 올해 4월 이현 대표 취임 이후 체질 개선을 내세우며 IB 강화에 나섰다. 지난 8월에는 IB 본부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존 하나의 IB사업본부를 기업금융본부와 구조화금융본부 2개로 나누고 업무 영역을 세분화하기도 했다. 실제 지난 분기 평균 60억원에 불과했던 IB 수익은 올해 152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하나금융투자도 IB 관련 본부를 5개로 나눠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특히 하나금융투자는 올해만 3100억원 규모의 아부다비 소재 대학캠퍼스 PPP(민관합작투자)자산 지분인수, 3600억원 규모의 영국 바이오매스 발전소 투자, 1000억원 규모의 아일랜드 더블린의 위워크(WeWork) 오피스빌딩 인수 등 굵직한 딜을 추진하기도 했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소 증권사들이 수익다변화 등을 위해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두고 있다”며 “특히 키움증권가 하나금융투자의 굵직한 딜에 많이 보인다”고 전했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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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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