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에서 한 배달원이 온라인 주문 배달을 위해 테이크아웃 박스를 들고 루이싱커피(瑞幸咖啡·Luckin Coffee) 매장을 나서고 있다. 2018.07.17.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6:46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6:46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 베이징에서 한 배달원이 온라인 주문 배달을 위해 테이크아웃 박스를 들고 루이싱커피(瑞幸咖啡·Luckin Coffee) 매장을 나서고 있다. 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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