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챔피언스리그] '생큐 PSV' … 손흥민의 토트넘, 바르셀로나와 1대1 '16강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71분간 선발 출격, 맹활약했지만 토트넘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누캄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B조 6차전서 1대1로 비겨, 16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인터 밀란(이상 승점 8)과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원정 다득점 우선 원칙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인터밀란과 PSV는 1대1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챔스 경기를 앞두고 잉글랜드 현지 언론에서는 ‘토트넘의 승리’를 자신하는 수많은 예상이 쏟아졌지만 FC 바르셀로나의 벽은 높았다. 전반전 뎀벨레의 골로 앞서간 바르셀로나는 후반전 교체투입된 토트넘 모우라에게 골을 허용했다. 골은 내지 못했지만 네덜란드 PSV 아이트호벤이 홈에서 인터밀란을 상대로 무승부를 일궈, 극적인 진출을 이뤘다. 

지난 9일 레스터시티와의 리그전에서 프리미어리그 3호골이자 올 시즌 5호골로 2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손흥민(26)은 선발 출격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최전방 공격수에 해리 케인, 공격2선에 에릭센, 델리 알리, 손흥민을 내세웠다.

손흥민은 바르셀로나와전에 선발 출장, 71분간 활약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바르셀로나(승점14)는 리오넬 메시를 빼고 1.5군으로 꾸렸다. 쿠티뉴, 무니르, 뎀벨레의 쓰리톱으로 나섰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전반7분만에 뎀벨레의 골로 1대0을 엮었다. 뎀벨레는 하프라인부터 단독 드리블로 치고 나갔다, 토트넘의 워커 피터스가 막았지만 여유 있게 제지며 골을 성공시켰다.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 손흥민은 전반전 토트넘의 유효슈팅 2개를 모두 책임졌다. 

손흥민은 전반31분 빠른 돌파로 상대 진영을 뚫었다. 골키퍼와의 1대1 찬스에서 슈팅은 바르셀로나 골키퍼 클리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전반37분 아크 부근에서 왼발 중거리 슈팅을 했으나 불발됐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토트넘은 공격의 고삐를 조였다. 후반2분 에릭센의 슛에 이어 손흥민이 상대 진영을 노렸다. 후반5분에는 해리 케인이 회심의 슛을 날렸으나 뜨고 말았다. 이후 후반11분 손흥민은 아크 부분에서 슈팅을 했으나 이번에도 골키퍼 슈퍼세이브가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후반15분 수비수 워커 피터스를 빼고 라멜라를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손흥민이 해리 케인과 함께 투톱을 형성했다. 2분후 바르셀로나도 무니르 대신 리오넬 메시를 뛰게 했다. 지난 10월4일 토트넘과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2골을 터트린 메시는 데뷔 시즌인 2004~2005시즌과 이듬해를 제외한 나머지 13시즌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13경기에 출전, 11골을 넣었다.

후반25분 토트넘은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우라를 넣었다. 후반29분 시소코는 문전 앞에서 높이 뛰어 올라 머리를 갖다 됐지만 이번에도 클리센의 동물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연이은 슈팅 끝에 토트넘은 후반40분 루카스 모우라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해리 케인이 왼편에서 건네준 볼을 문전에서 침착하게 골로 성공시켰다.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7을 부여했다.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이 7.5점, 만회골을 낸 모우라가 7.0점, 에릭세이 7.0점, 라멜라와 델리 알리는 각각 6.5점을 받았다.

이날 리버풀도 16강에 진출했다.
골키퍼 알리송의 엄청난 세이브에 힘입은 리버풀은 나폴리(이탈리아)에 나폴리에 살라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3승3패(승점 9점)를 기록하며 나폴리(승점 9점)에 승자승에서 앞서며 챔피언스리그 16강행을 확정했다.

토트넘전에 교체 출전한 바르셀로나의 메시.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北TV "오늘 시간당 50~80㎜ 폭우"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중앙TV는 이날 오전 10시 보도 맨 앞머리에 "황해도와 강원 국부적 지역에 시간당 50~8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또 "개성과 강원도 여러지역과 평남, 황해도 일부 지역에 시간당 30~50mm의 폭우와 80~150mm의 많은 비가 쏟아질 예정"이라면서 '주의경보'를 내렸다. 중앙TV는 카드뉴스 형식의 보도를 통해 이날 오전 집중 강수지역의 강수량과 각 도별 평균강수량 등을 전했다. 북한 매체들은 앞서 보도를 통해 "27일까지 대부분 지역에 잦은 비가 내리겠고 국부적으로 폭우가 내릴 수 있다"면서 "23일에는 황남과 황북, 강원, 개성 등 여러지역이, 24~25일에는 중부 위주의 여러 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한 바 있다. 북한이 관영 선전매체를 동원해 기상특보를 실시간으로 전하며 촉각을 곤두세운 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해 주택과 농경지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한 때문으로 보인다. 핵과 미사일 개발에 치중해온 김정은 정권이 재난 예방 시설에 대한 투자나 대책마련을 소홀히 하면서 해마다 수해와 가뭄 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노동신문 등 매체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막아야 한다면서 노동당·내각 간부와 농장·기업소 간부들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조선중앙TV가 23일 황해도와 강원도 지역에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라면서 '중급경보'를 알렸다. 사진은 중앙TV가 전한 집중 강수지역과 강수량. [사진=조선중앙TV] 2026.07.23 yjlee@newspim.com 한편 북한은 집중 호우가 내리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을 무단 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의 무단 방류는 사전통보를 약속한 남북 간 합의 위반이다. 지난 2009년 9월에는 북한의 황강댐 무단 방류로 우리 야영객 6명이 숨지고, 차량 21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yjlee@newspim.com 2026-07-23 10:28
사진
원희룡, 종합특검 첫 출석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에 연루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에 처음으로 출석했다. 원 전 장관은 종합특검이 1년 넘게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다 이제 와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수사 대상을 바꾸고 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원 전 장관은 이날 오전 9시46분께 경기 과천시 종합특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도착했다. [과천=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사업 백지화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그는 출석에 앞서 "1년 넘게 고속도로 특혜를 추진했다고 수사하다가 도저히 안 되는지 이제 와서는 수사 대상을 중단한 백지화 선언으로 바꿀 모양"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떻게든 엮어보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대로 그림을 그려보라"며 "위법 사실이 없기 때문에 특검의 의도대로는 잘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노선 변경 당시 김건희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는 "나중에 하겠다"고 답했다. 백지화 결심 시점과 외부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특검 사무실 앞에는 오전 7시30분께부터 원 전 장관 지지자 수십명이 모였다. 인원이 늘자 경찰은 폴리스라인을 설치했고, 참가자들은 '정치특검 표적수사 국민은 안 속는다', '억지수사 중단하고 진실을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원 전 장관이 모습을 드러내자 지지자들은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내라"고 외쳤다. 집회 사회자는 "원 전 장관이 사익을 추구하거나 국민에게 피해를 끼친 사실이 없다"며 "무법천지 특검은 해산하라"고 주장했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고속도로 종점이 기존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 소유 토지가 있는 강상면 일대로 변경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다. 종합특검은 국토부가 노선 변경을 검토하는 과정에 원 전 장관이나 대통령실 등 윗선이 개입했는지 수사해왔다. 원 전 장관은 2023년 7월 이 같은 특혜 논란이 불거지자 사업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 종합특검은 노선 변경 의혹과 별도로 원 전 장관이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업 중단을 지시해 국토부 공무원들에게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내부 검토에도 이와 배치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도록 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종합특검은 원 전 장관에게 두 차례 출석을 통보했으나 '폐문부재'로 송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15일 원 전 장관의 신체와 차량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출석요구서를 전달한 뒤 이날로 조사 일정을 조율했다. 앞서 원 전 장관을 먼저 조사했던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그를 피의자로 입건했지만 '윗선' 개입 여부는 결론 내지 못한 채 수사를 마무리한 바 있다. 종합특검은 이날 원 전 장관을 상대로 노선 변경과 사업 백지화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김 여사 일가 토지와의 연관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대통령실 등 외부와 협의하거나 지시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집중 추궁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종합특검 건물 앞에 원희룡 전 장관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다. 2026.07.23 yek105@newspim.com yek105@newspim.com 2026-07-23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