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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손흥민, 시즌2호 도움... 토트넘, 울버햄튼 격파 ‘기성용은 1호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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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과 기성용이 도움을 써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전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3대2로 승리, 승점 24점으로 아스날(승점 23)을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

이날 손흥민은 교체 출전, 2골에 모두 관여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공격수 해리 케인을 필두로 공격 2선에 해리 해리 윙크스, 무사 뎀벨레, 무사 시소코를 선발 출격시켰다

손흥민이 울버햄튼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공격포인트인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휴식을 위해 교체 되는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손흥민은 전반7분 무사 뎀벨레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 사실상 선발 투입됐다.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기록,  전반27분 팽팽한 균형을 깼다. 라멜라의 1대1 패스 끝에 골을 도왔다. 라멜라가 먼저 오른쪽 측면에서 손흥민에게 볼을 건넸다. 그는 이를 논스톱으로 라멜라에게 연결했고 이는 울버햄튼의 골망을 갈랐다. 손흥민의 시즌 2호이자 프리미어리그 시즌1호 도움이었다.

다시3분만에 손흥민이 관여한 골이 나왔다. 공식적으로는 손흥민의 도움은 아니었다. 하지만 시작은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의 키에런 트리피어에게 정확하게 공을 건넸다. 수비수 트리피어는 이를 크로스, 루카스 모우라의 헤딩골을 도왔다.

손흥민은 후반14분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교체됐다. 해리 케인은 후반17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6호골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후 내리 2골(후반23분 네베스, 후반33분 히메네스)을 허용, 3대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7을 매겼다. 원톱 해리 케인이 8.3으로 최고 평점, 모우라가 8.0점, 수비수 트리피어가 7.3점을 받았다. 뒤를 이어 라멜라가 7.6점, 골키퍼 요리스와 수비수 데이비스가 7.1점이었다.

뉴캐슬의 기성용도 시즌1호 도움을 작성했다.
기성용은 같은 날 열린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 왓포드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기성용은 0대0으로 맞선 후반 6분 존조 셸비와 교체돼 그라운드에 투입됐다.

후반20분 기성용은 아요세 페레스의 골을 어시스트, 결승골을 합작했다. 프리킥 찬스에서 기성용이 키커로 나섰다. 그는 왼발로 문전에 대기하고 있던 페레스에게 볼을 정확하게 배달했고 이는 헤딩골로 이어졌다.

뉴캐슬로 이적한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 4경기를 포함해 5경기 만에 올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다.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6.7을 매겼다. 뉴캐슬의 공격진들 대부분 6점대를 받은 가운데 케네디만이 8.1점을 받았다. 수비수들은 7점대의 점수였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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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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