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신화사=뉴스핌] 백진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오른쪽)이 1일(현지시간) 웃으며 악수하고 있다. 두 정상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팔라시오 두아우 파크 하야트 호텔에서 저녁 만찬 형식으로 2시간 반 동안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앞으로 90일 간 추가 관세를 부과하지 않은 상태로 무역 협상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018.12.01. |
bjgchi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