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발인 모레 오전 6시40분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김희선이 1일 부친상을 당했다.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선의 부친 김홍근 씨는 이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배우 김희선 [사진=뉴스핌DB] |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에 마련됐으며 외동딸인 김희선과 그의 남편이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3일 오전 6시40분이며 장지는 경북 상주시 선산이다.
김희선은 최근 tvN 드라마 ‘나인룸’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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