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무역전쟁 영향 중국 취업시장 강타, 금융 무역 업종 찬바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융 무역 사치품 분야 채용 공고 급격히 감소
통신 인터넷 반도체 업종 고용 증가 양극화 가속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미중 무역전쟁으로 성장이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업종별로 중국의 채용 양극화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금융 무역 등 업계는 채용 광고를 크게 줄였으나, 통신 반도체 등은 오히려 구인난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까지 중국의 도시 신규 취업자 수는 11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올해 목표치(1100만 명)를 조기 달성했다. 또한 9월 기준 도시 실업률도 4.9%로 전년 동기비 0.1% 포인트 감소했다.

그러나 중국 매체 다마오차이징(大貓財經)은 올해 하반기 들어 일자리 채용 광고가 빠르게 줄어든 한편, 업종별 편차가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9월 한 달간 전국 채용광고 수는 83만 건으로, 지난 4월 285만 건에 비해 반년 새 1/3로 급감한 것이다.

특히 업종별로 채용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다마오차이징은 분석했다.

먼저 경기둔화와 상하이지수 하락 등의 원인으로 금융·증권·투자 업종의 채용 광고 수 증가율은 전체 업계 평균보다 10% 포인트 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 관련 업종 역시 무역전쟁 영향으로 인력 채용이 크게 줄어들었다.

그 외에도 ▲영화·미디어·엔터 ▲명품(사치품) ▲의료설비 ▲자동차 등 섹터의 취업광고가 줄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반면 중국 당국의 인프라투자 확대 및 경기부양 정책의 덕분에 공공사업 분야의 채용광고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5G 개통 및 반도체 산업 호재에 힘입어 ▲통신·인터넷 ▲온라인게임 ▲반도체 등 섹터도 인력 확대에 나섰다. 내수진작으로 요식업계도 인력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톈펑(天風)증권은 “첨단 제조 및 일상 소비를 중심으로 꾸준히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나, 금융 등 업종은 당분간 채용 인력이 줄어들면서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