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평균 1.13%p 인상…수가는 5.36%↑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복지부, 2019 장기요양 수가 및 보험료율 의결
노인요양시설 이용료 1일 3390~3960원 올라
장기요양종사자 장기근속 장려금 월 10만원 수준으로 인상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내년도 장기요양보험 수가가 평균 5.36%, 보험료율은 1.13%포인트(P) 오른다. 장기요양 종사자에 대한 장기근속 장려금도 월 10만원 수준까지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제3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장기요양 수가 및 보험료율'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8월 최저임금위원회의 2019년도 최저임금 발표 이후 총 7차례의 장기요양위원회와 실무위원회 논의에 따른 결과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 [사진=보건복지부]

위원회는 내년 장기요양 수가 인상률을 평균 5.36%로 결정했다. 유형별 인상률은 노인요양시설은 6.08%, 노인공동생활가정은 6.37%, 주·야간보호시설 6.56% 등이다.

이번 수가 인상에 따라 노인요양시설(요양원) 이용 시 1일 비용이 1등급 기준으로 6만5190원에서 6만9150원으로 3960원 인상되는 등 등급별로 3390~3960원 증가하게 된다.

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방문간호 등의 재가서비스 이용자의 이용한도액도 장기요양 1등급의 경우 139만6200원에서 145만6400원으로 4.3% 증가하는 등 등급별로 3만4000~6만200원 늘어난다.

또한, 장기요양보험료율을 건강보험료액의 8.51%로 올해(7.38%)보다 1.13%p 인상했다. 이번 결정은 지속적인 고령화에 따른 수급자 증가 및 수가 인상 등을 고려할 때 장기요양보험료율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제3차 장기요양위원회의 논의 결과를 반영해 법령 및 고시 개정 작업을 진행해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는 장기요양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 장기근속 장려금을 기존 4만~7만원에서 6만~10만원으로 인상한다.

장기근속 장려금은 종사자의 잦은 입·퇴사로 지속적인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노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입됐다.

그동안 분리돼 있던 입소형·방문형 지급액도 통일했다. 이에 따라 동일기관 근속기간 36개월 이상 60개월 미만은 입소형 5만원, 방문형 4만원에서 6만원으로, 60개월 이상 84개월 미만은 입소형 6만원, 방문형 5만원에서 8만원으로, 84개월 이상은 입소형 7만원, 방문형 6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각각 지급액이 오른다.

현재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물리(작업)치료사 등으로 한정돼 있는 지급 대상 직종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내년 장기요양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 수급자를 직접 돌보는 가족의 일상생활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24시간 방문요양 제도'를 개편하는 내용도 의결했다.

'24시간 방문요양'은 장기요양 1~2등급 치매수급자가 가정에서 보호자를 대신해 요양보호사로부터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를 16~24시간 이상 연속해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그동안 1회 최소 급여 제공시간이 16시간으로 묶여 있어 분할 사용이 불가했고, 수급자 본인부담금도 1회 2만3260원으로 부담이 높았다.

이에 내년부터는 1회 최소 이용시간이 12시간으로 줄며, 2회 연속 서비스도 가능해진다. 최소 이용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본인부담금도 최소 1만2000원으로 줄어든다.

fedor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