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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경기 차 7위 삼성, 백정현 5위 싸움 이어갈까…kt 김태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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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와 함께 치열한 5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삼성이 탈꼴찌를 노리는 kt와 만난다.

삼성 라이온즈는 27일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주중 2연전 첫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5위 KIA 타이거즈와 2경기 차, 6위 LG 트윈스와 승차 없이 7위에 올라 5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 백정현 [사진= 삼성 라이온즈]

삼성 선발투수로는 백정현이 나선다. 올 시즌 23경기에 출전해 7승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하고 있는 백정현은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선발투수로 전향해 로테이션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kt와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1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7로 준수했다. 특히 지난 15일 kt와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3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던 좋은 기억이 있다.

삼성 타선은 다린 러프와 이원석이 부상에서 돌아와 한층 강해졌다. 러프는 지난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맞대결에서 4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리드오프 박해민과 3번 타자로 나서는 구자욱도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다.

갈 길이 바쁜 삼성이다. 6위 LG와 승차 없이 7위에 있기 때문에 사실상 공동 6위나 다름없다. 5위 KIA 타이거즈와는 2경기 차로 남은 8경기 동안 5위 다툼에 전력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kt 김태오 [사진= kt 위즈]

kt에서는 백정현에 맞서 김태오가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올 시즌 4경기에 출전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7.15를 기록중인 김태오는 2016년 2차 5라운드 41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김태오는 지난 6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1군 데뷔전을 치른 후 8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불펜투수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 투구를 펼쳐 데뷔 첫 승을 따냈다.

이후 김태오는 지난 14일 두산 베어스와 2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모두 선발투수로 등판했지만 각각 2이닝 5실점, 3이닝 5실점을 기록하며 5이닝을 채우지 못한 채 조기강판 당했다. 차기 선발투수로서 반전을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kt 역시 이번 2연전은 중요하다. 9위 NC 다이노스와 승차 없이 10위에 머무르고 있는 kt가 4년 연속 꼴찌를 탈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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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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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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