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정거래

속보

더보기

7월 소비자불만 1위는 에어컨...'라돈검출' 침대류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비자원, 7월 소비자상담 동향
폭염에 따른 에어컨 불만 2754건
라돈 등 침대류 상담도 2492건

[세종=뉴스핌] 이규하 기자 = 지난달 폭염에 따른 ‘에어컨’과 라돈검출 등 ‘침대류’ 관련 소비자 불만상담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10일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2018년 7월 소비자상담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담건수는 7만4492건으로 전년 동월대비 1.1%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5.8% 늘어난 수준이다.

상담 다발 품목을 보면, ‘에어컨’이 2754건으로 상담이 많은 품목이었다. 주로 냉방불량, 가스누출, 소음, 냄새발생 등 품질하자와 수리 후 동일 하자 반복, 수리용 부품 미보유, 처리지연 등 AS 불만이 차지했다.

2위 품목은 침대로 2492건을 기록했다. 라돈 검출에 따른 대진침대의 신속 회수 요청과 피해보상 수준, 후속조치 방법을 문의하는 이가 많았다.

건물 외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뉴스핌 DB]

또 대진침대 외에 타사 제품, 다른 모델의 라돈 검출 여부를 문의도 쇄도했다. 프레임 변형 및 흠집, 소음 등 제품 하자와 관련한 AS지연 불만, 제품 교환 요구 거부 또는 반품 시 위약금 과다 청구 불만 등도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이동전화서비스(1958건), 휴대폰·스마트폰(1544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483건) 등의 순이다.

이동전화서비스와 스마트폰의 경우는 각각 과다 청구 등 계약 불이행, 기기성능 저하 등 품질 하자가 많았다.

헬스장·휘트니스센터의 경우도 장기 이용계약 해지 거부, 위약금 과다 청구 및 환불 지연, 업체 폐업 시 피해구제 방법 등을 문의했다.

전체 상담사유를 보면, ‘품질’ 관련 상담은 1만7006건으로 가장 많다. 계약해제·해지·위약금(1만3939건), 계약불이행(9906건)은 뒤를 이었다.

계약해제·해지·위약금 건수 중 초고속인터넷, 투자자문(컨설팅) 관련 상담도 많았다. 계약불이행 관련해서는 치과, 택배화물운송서비스 상담도 상당했다.

전체 상담 74492건 중 744건을 차지한 기만상술의 경우는 전년 동월대비 7.3%, 전월 대비 10.9%씩 감소했다.

연령대별(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66780건)로는 30대가 1만9960건(29.9%)으로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 다발품목을 보면 10대 이하는 치과, 20대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30·40대는 에어컨, 50대 이상은 침대 관련 상담이었다.

강병모 소비자원 1372운영팀장은 “지난달 5만9037건(79.3%)은 소비자단체· 지자체·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및 관련법규 등 소비자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자율적인 분쟁해결에 도움을 줬다”며 “자율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자와의 분쟁은 소비자단체 및 지자체의 피해처리를 통해 1만1389건(15.3%), 소비자원의 피해구제·분쟁조정을 통해 3841건(5.2%)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jud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