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9일 신세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3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51만원 대비 15% 낮은 수준이다.
신세계는 신세계 백화점 운영이다. DB금융투자 차재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영업이익 93.1%YoY증가한 798억원 기록. 그러나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2.9%, 5.9%하회
▶ 긍정적인 실적이지만 최근 1년간 폭발적 주가 상승 감안시 2%부족
▶ 내수침체에 따른 성장 둔화, 인천점매출 감소, 예상 수준의 면세점 숫자, 영업외비용 증가, 까사미아 악재 등 반영 EPS추정치 하향
▶ 부문별 가치하락 감안하여 목표주가 43만원으로 하향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1827억원으로 전년 동기 8765억8200만원 대비 3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97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3억1000만원 대비 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8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8억7600만원 대비 4.1%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31% 하락한 3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세계는 신세계 백화점 운영이다. DB금융투자 차재헌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Q18 연결영업이익 93.1%YoY증가한 798억원 기록. 그러나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 2.9%, 5.9%하회
▶ 긍정적인 실적이지만 최근 1년간 폭발적 주가 상승 감안시 2%부족
▶ 내수침체에 따른 성장 둔화, 인천점매출 감소, 예상 수준의 면세점 숫자, 영업외비용 증가, 까사미아 악재 등 반영 EPS추정치 하향
▶ 부문별 가치하락 감안하여 목표주가 43만원으로 하향
신세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조1827억원으로 전년 동기 8765억8200만원 대비 34.9%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97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13억1000만원 대비 93%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98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78억7600만원 대비 4.1% 늘었다.
지난 8일 주가는 전일대비 0.31% 하락한 32만10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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