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현욱 인턴기자 =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31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퇴직연금, 높은 금리 저축은행 예금에도 맡길 수 있다 를 비롯해 ▲삼성, 한국경제 구원등판 임박...반도체 등 '100조 투자' ▲'까사미아 토퍼에 또…' 끝나지 않는 라돈 공포... 전면 재조사 필요성 제기 ▲경협株, 2차 모멘텀 생기나...기대감 '솔솔' ▲190개국 동시 방영 ‘미스터션샤인’, 수혜주는? ▲한전, 도시바 뉴젠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상실…원전 수출 '빨간불' ▲신중해진 매니저들...바이오주 장기 조정 진입하나 ▲'화재'BMW에 집단소송 확산...'신뢰 훼손'에 판매 적신호 ▲"FAANG 시총 올해 30~40% 증발할 수도"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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