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2018건설사시평] 아파트 '리딩 건설사'는 GS..토목 삼성 ·건축 대림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강남 재건축시장에서 삼성물산 '래미안'을 밀어내고 선호도 1위 브랜드에 오른 자이 브랜드의 GS건설이 아파트 공종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다. 

올해 건설사 종합 시공능력평가 1위인 삼성물산과 3위인 대림산업은 각각 토목과 건축업종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산업환경설비 부문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조경부문은 반도건설이 최고 건설사로 선정됐다.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8년 건설 시공업자 시공능력평가 순위에 따르면 건축 업종에서 아파트 부문 시공능력평가 1위는 4조3605억원의 평가액을 기록한 GS건설이다. 2위는 '푸르지오' 브랜드를 갖고 있는 대우건설(4조1630억원)이며 'e-편한세상'을 짓는 대림산업(4조1029억원)이 3위로 뒤를 이었다. 

GS건설 '신길파크자이' 견본주택 전경 [사진=나은경 기자]

종합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 삼성물산은 2조2229억원의 평가액을 기록하며 토목업종에서 1위에 올랐다. 뒤이어 현대건설(2조624억원), 대우건설(1조8548억원)로 집계됐다. 

건축업종에서는 종합 시공능력순위 3위인 대림산업이 수위 건설사에 올랐다. 이 회사의 시공능력평가액은 6조1375억원이다. 삼성물산(5조9666억원), GS건설(5조7226억원)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산업‧환경설비 분야는 삼성엔지니어링이 3조9049억원, GS건설이 3조646억원, 현대엔지니어링이 2조8982억원이다. 조경 분야는 반도건설이 1349억원, 제일건설이 1278억원, 호반건설이 779억원을 기록했다. 

종합건설업 업종별 공사실적 [자료=국토부]

공종별로 보면 도로공사는 현대건설(1조1004억원)이 1위다. 이어 삼성물산(9051억원), 대우건설(7831억원) 순이다. 

댐은 SK건설(1298억원), 삼성물산(1178억원), 현대건설(495억원) 순이다. 지하철은 삼성물산(5849억원)이 1위, GS건설(4653억원), SK건설(2171억원)이 2,3위다. 

상수도는 코오롱글로벌(720억원), 금호산업(313억원), 한진중공업(222억원) 순이다. 택지용지조성은 대우건설(2154억원), SK건설(1842억원), 대광건영(1168억원)이 1~3위를 차지했다. 

업무시설은 현대건설(9127억원)이 1위, 대림산업(8668억원), 대우건설(5656억원)이 2·3위를 기록했다. 

광공업용 건물은 삼성물산(3조2079억원), GS건설(9531억원), 서브원(6791억원) 순이다. 

산업생산시설은 SK건설(1조2307억원), 대림산업(1조1886억원), GS건설(1조1692억원)이 1~3위다. 화력발전소는 두산중공업(8833억원), 현대엔지니어링(7867억원), SK건설(6675억원)순이다. 

에너지저장‧공급시설은 대우건설(7998억원)이 1위, 현대건설(7787억원), 현대엔지니어링(6060억원)이 뒤를 이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