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메이저 스모 대회의 하나인 나고야(名古屋) 바쇼(場所) 9일째 경기에서 도치오우잔(栃煌山)이 몸무게 120kg의 메이세이(明生)를 던지기 기술로 넘기고 있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7일 13:47
최종수정 : 2018년07월17일 13:47
[아이치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 메이저 스모 대회의 하나인 나고야(名古屋) 바쇼(場所) 9일째 경기에서 도치오우잔(栃煌山)이 몸무게 120kg의 메이세이(明生)를 던지기 기술로 넘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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