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지난 3월 25일 봄철 스모대회에서 승리해 표창식에 선 요코즈나(横)급 가구큐(鶴竜) 선수. 요코즈나는 일본 스모의 선수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지난 400여년 동안 71명만이 요코즈나의 명예를 얻었다. |
kebjun@newspim.com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지난 3월 25일 봄철 스모대회에서 승리해 표창식에 선 요코즈나(横)급 가구큐(鶴竜) 선수. 요코즈나는 일본 스모의 선수 등급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지난 400여년 동안 71명만이 요코즈나의 명예를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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