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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드론·자율주행차 영세업체 본격 투자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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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 투자설명회 참가업체 모집
선정 기업에 전문 컨설팅과 투자상담, 신제품 전시부스
무인이동체 투자설명회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드론‧무인기, 무인선박‧잠수정 등 무인이동체의 연구개발과 생산 등에 관련된 기업들이 본격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도의 무인이동체 미래선도 핵심기술개발사업단(단장 강왕구)과 ‘2018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 투자설명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인이동체와 관련해 연구개발, 생산, 운용서비스, 교육 등을 주업으로 삼는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정부는 기업현황, 기술역량, 사업계획 등을 고려해 총 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맞춤형 사전 교육 및 컨설팅 서비스를 받고 오는 9월 6~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리는 무인이동체 혁신성장대전에 초청된다. 

특히 혁신성장대전에서 기업 신제품 홍보와 함께 기관투자자, 창업기획자, 인수‧합병 희망기업 등 200여명의 투자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설명(IR) 기회를 제공 받는다. 

김정원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이번 투자설명회가 유망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민간투자 유치, 인수‧합병 지원 등을 통해 영세한 무인이동체 산업의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설명회에는 은행, 증권사, 투신사, 신용보증기관, 투자기관협의회 등 기관투자자를 비롯해 엑셀러레이터로 표현되는 창업기획자, 일반투자자, 인수합병(M&A) 투자희망 기업 등이 참여한다. 

현재 무인이동체 산업은 대부분 영세한 중소‧벤처기업으로, 연매출 10억원 미만이 71.7%, 인력 10인 미만도 62%를 차지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무인이동체 사업단 홈페이지(www.uvarc.re.kr)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해 이달 27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처 이메일(kth7458@kari.re.kr)로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무인이동체 사무국(☎042-870-3845)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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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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