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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등 韓·中환경협력센터 구축…"환경문제 컨트롤타워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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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김은경 장관-리간제 중국 장관 맞손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 미세먼지 등과 관련한 환경문제를 공동 대응할 ‘한·중 환경협력센터’가 구축됐다. 베이징에 들어선 해당 센터는 양국 간 환경분야 전체를 총괄·관리하는 한·중 컨트롤타워다.

환경부와 중국 생태환경부는 25일 베이징 환경과학연구원에서 김은경 장관과 리간제 장관, 양국 외교부 관계자, 협력사업 참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환경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대기질 공동연구단, 환경기술 실증지원센터를 통한 연구 및 기술협력을 통합 관리한다. 환경 관련 기술을 가진 한국 기업은 센터를 통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미세먼지 저감 장비를 만드는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사업을 벌이면 수익을 올리는 것은 물론 한반도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베이징 한중환경협력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김은경 환경부 장관(왼쪽)과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오른쪽) [사진=환경부]

센터장은 환경부의 양명식 서기관과 중국 측 인사(미정)가 2년 임기로 공동센터장을 맡는다. 양국 인력 10명으로 출범해 2020년에는 30명 규모로 증원할 계획이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경제발전 과정에서 환경 오염이라는 동일한 경험을 가진 양국의 협력은 동북아시아의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센터가 양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간제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은 "중국 정부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 문제를 매우 중요시한다"며 "환경 문제는 져서는 안 되는 싸움이지만 어려운 싸움이기도 하다. 중국과 한국은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센터를 충분히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 장관은 △푸른 하늘 보위전 △경유 화물차 오염 감소 △도시 폐수 처리 △보하이만 종합관리 △장강 보호·복원 △수원지 보호 △농업·농촌 오염 퇴치 등 중국의 오염 예방·퇴치 7대 전략을 소개하며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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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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