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말룽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실종자 가족과 인근 마을 사람들이 수마트라주 북부 시말룽운의 토바 호수 티가리스 항구 부둣가에서 기도 시간을 가졌다. 2018.06.21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1일 16:45
최종수정 : 2018년06월21일 16:45
[시말룽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인도네시아 여객선 침몰 실종자 가족과 인근 마을 사람들이 수마트라주 북부 시말룽운의 토바 호수 티가리스 항구 부둣가에서 기도 시간을 가졌다. 2018.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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